입력 2015-07-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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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협상 타결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오일 시장 패권을 둘러싸고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