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이스북)
사우디아라비아의 소년이 돌아가신 친할아버지의 시신 옆에서 셀카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경찰 당국이 할아버지 시신 옆에서 셀카를 찍은 소년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 소년은 최근 사우디의 한 병원 영안실에 몰래 들어가 할아버지 옆에서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년은 혀를 내밀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소년이 돌아가신 친할아버지의 시신 옆에서 셀카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경찰 당국이 할아버지 시신 옆에서 셀카를 찍은 소년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 소년은 최근 사우디의 한 병원 영안실에 몰래 들어가 할아버지 옆에서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년은 혀를 내밀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