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외면 이미숙, 지하주차장서 수상한 사고 “대체 무슨 일?”

입력 2015-07-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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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여왕의 꽃’ 김성령 외면 이미숙, 지하주차장서 수상한 사고 “대체 무슨 일?”

‘여왕의 꽃’ 김성령을 외면한 이미숙이 지하주차장에서 이상한 사고를 당한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ㆍ연출 이대영 김민식)’ 33회에서는 레나(김성령)의 과거를 알아내기 위해 여기저기 수소문하는 희라(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여왕의 꽃’에서 레나는 희라를 찾아가 “가족이 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어머님의 진짜 가족이 될 수 있냐”며 매달렸다. 레나의 간절함을 외면한 희라는 주차장에서 뭔가 이상한 사고를 당한다.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오다 한 남성이 차에 뛰어든 것이다.

도신(조한철)은 희라에게 자신이 레나의 아이를 찾겠다고 한다. 생모에 대해 묻는 이솔(이성경)에게 인철(이형철)은 천만원에 아이를 버리고 간 여자라고 한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여왕의 꽃’ 32회는 14.9%(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왕의 꽃’ 김성령 외면 이미숙, 지하주차장서 수상한 사고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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