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신인 걸그룹 밍스, 남성팬 녹이는 살랑살랑 엉덩이 춤으로 시선 ‘쾅’

입력 2015-07-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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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밍스 (출처=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

신인 걸그룹 밍스가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인 걸그룹 밍스가 신곡 ‘러브 셰이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밍스는 도트무늬의 의상을 입고 깜찍한 안무와 톡톡튀는 음색으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노래 제목에 맞춰 사랑스럽게 엉덩이를 흔드는 포인트 안무도 눈길을 끌었다.

밍스의 신곡 ‘러브 셰이크’는 여름에 걸맞은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달샤벳의 1집 앨범 수록곡으로 밍스의 스타일에 맞게 재탄생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씨스타, 비투비, 방탄소년단, AOA , 나인뮤지스, 슬리피, 마마무, 세븐틴, NS윤지, 홍대광, POTEN, 핫샷, 밍스 , 하이포, 성은, 이주선, 조정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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