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내천 물놀이장, 메르스 전파 우려로 조용한 개장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일인 3일 서울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송파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전파 우려로 예년과는 다르게 별도의 개장식 없이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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