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이엘리야 마주쳐 “예령아, 예령아”

입력 2015-07-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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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이엘리야와 마주친다.

2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8회에서는 신다은이 이름을 바꾼 이엘리야를 찾아낸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금복(신다은)은 제시카로 이름을 바꾼 예령(이엘리야)을 찾아내지만, 건물안에서 놓치고 만다. 예령은 아무것도 모른채 PT준비를 한다. 금복은 예령을 외치며 회사를 찾아다니다 예령을 찾아낸다. 금복은 “예령아”부르며 난동을 부린다.

한편 1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17회는 6.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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