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ㆍ김명수 새 상품 개발, 어떤 반전 일으킬까

입력 2015-07-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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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ㆍ김명수 새 상품 개발, 어떤 반전 일으킬까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과 김명수가 새 상품을 준비한다.

2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88회에서는 명주(박현숙)의 반대로 진주화장품에 재료납품이 어려워진 동수(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동수는 명주를 설득하고, 덕희(윤해영)는 새로운 전략상품으로 비너스화장품을 짓누를 만반의 준비를 한다. 인호(이해우)는 진주화장품의 전략상품 정보를 비너스화장품 쪽에 흘려주고, 영희(송하윤)와 용택(김명수)은 이를 대항할 새로운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한편 2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88회는 오전 9시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ㆍ김명수 새 상품 개발, 어떤 반전 일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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