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상, 제대로 칼 갈았다 "오늘은 기필코…"

입력 2015-06-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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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윤상(집밥 백선생 sns)

′집밥 백선생′ 윤상이 요리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tvN ′집밥 백선생′ 공식 SNS에는 "오늘은 기필코 구라를 이기고 말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윤상은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 채 자신의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있다.

특히, 그는 어설픈 동작으로 칼을 잡은 채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은 "집밥 백선생 윤상 귀엽다" "집밥 백선생 윤상 여기저기 많이 나오네" "집밥 백선생 윤상 파이팅" "집밥 백선생 오늘은 꼭 이기시길" "집밥 백선생 윤상 호감가는 사람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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