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26 16:5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성제약은 기존 이익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재·서영운 각자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대표이사 사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