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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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170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례없는 1%대 기준금리로 은행 예금을 떠난 시중자금이 증시에 몰려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3개 시장의 시가총액은 1506조5190억원(25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