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26 09:4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애플 첫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국내판매가 시작된 26일 서울 명동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첫 번째 구매자가 번호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