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턱을 괴고 앉아 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에 반대해 최고위원회의와 본회의에 모두 불참, 이날 오후까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턱을 괴고 앉아 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에 반대해 최고위원회의와 본회의에 모두 불참, 이날 오후까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