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예고 서인국, 의문의 살인사건 현장 사진보고 귀국 “그 애가 살아있는 걸까”

입력 2015-06-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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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국, 장나라 (출처=KBS 2TV ‘너를 기억해’ 방송화면 캡처 )

‘너를 기억해’ 1회 예고가 공개됐다.

2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는 살인사건 현장사건 사진이 담긴 익명의 이메일을 받게 되는 현(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현은 서울 방배동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현장사진을 이메일로 받게 되고 그 사진에서 자신을 부르는 메시지를 읽고 귀국한다.

살인사건 현장에 출동한 특수범죄수사팀 지안(장나라)는 그곳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현을 만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진다.

‘너를 기억해’는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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