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진정세…활기찾은 명동거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3명 이하로 발생하며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서울 명동 거리가 의료인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붐비는 시민들로 활기를 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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