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3명 이하로 발생하며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서울 명동 거리에 의료인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마스크를 벗은 외국인들이 걷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 2.
- 페레이라, UFC 3차 방어전서 TKO승…내달 17일 방한 일정 소화
-
- 3.
- 'LG vs kt'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중계는 어디서?
-
- 4.
- 카르바할, 결국 십자인대 수술…"복귀까지 최대 1년"
-
- 5.
- '임영웅 효과' 삼시세끼, 예능 브랜드 1위 등극…최강야구는 4위
-
- 6.
- ‘복면가왕’ 잘 노는 울보 공주, 정제는 래퍼 애쉬비…‘잘생긴 바보 장군’은 박준하?
-
- 7.
- NYT “이스라엘, 이란 직접 타격 준비된 듯”
-
- 8.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 9.
- 2024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효행 순례길 따라' [포토]
-
- 10.
-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일교차 커…충청·남부 비
뉴스발전소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50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