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딱 걸린 '훈내대박 오빠들' [e기자의 그런데]

입력 2015-06-22 17: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무한도전)

트위터, 페이스북, 웨이보, 인스타그램...

요즘 인터넷 이용자라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계정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실텐데요.

여기 SNS에서 사진 몇 장으로

전 세계 언니들을 '심쿵'하게 만든 남정네들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글로벌 훈남을 소개하겠습니다(출바알~)

1. '너무 섹시한' 수학선생님

(사진=인스타그램)

지난 봄. 여성들의 수학 학구열을 불타오르게 만든 '영쿡' 선생님이 있었죠.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수학 강사' 피에트로 보셀리.

영국 명문대학 런던대학교(UCL) 강사로 소개됐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조각미남에 몸도 정말 조각입니다.

저같은 수포자(수학포기자)...이런 선생님을 고3때 만났다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 것 같은 느낌적인 이 느낌...ㅠㅠ

(사진=인스타그램)

보셀리 강의에서 학생들 출석률은 항상 압도적으로 높았다는데요.

그러나...높아진 유명세에 불편함을 호소하던 보셀리 교수님...

결국 학교 울타리를 떠나 모델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2. '보기만해도 병이 나을 듯' 브라질 훈남 의사

(사진=인스타그램)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전 세계 언니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의사가 있죠.

바로 브라질의 가브리엘 프라도.

이름도 가브리엘...대천사의 미모가 저렇게 생겼을까요?

올해 26살. 직업은 신경외과 의사입니다(헐~ 능력자)

(사진=인스타그램)

'없던 병도 만들어서 진찰받으러 가고싶다' 언니들의 숱한 반응...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몸매 덕에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3만명이 넘는다네요.


3.'이것이 중동 미남 클라스' 아랍에미리트 사진작가

(사진=인스타그램)

오마르 보르칸.

'아랍의 장동건'이라고 불리며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탄 인물이죠.

아랍에미리트 국적인 보르칸은 사진작가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잘생긴 외모로 '여성들을 홀린다'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방됐다는 소문의 주인공이죠.

그러나 보르칸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방당한 것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한 종교 축제에서 추방당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잘생긴 것이 '불법'이라면, 이 남자 불법이 맞네요.(후덜덜)

(사진=인스타그램)

어쨌든 잘생겨서 추방당했던 오마르 보르칸은 최근 삼성전자의 홍보대사로 발탁.

카메라 등 제품 홍보 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4.'두부 매출 올리는' 대만 두부가게 훈남 직원

(사진=상하이스트)

스팩을 자랑하며 수건의 물기를 짜는 한 남성.

언뜻 보기에 화보같아 보이는 사진.

모델이냐구요? 아닙니다!

중국 상하이포스트는 최근 대만에서 두부가게 '훈남' 판매원을 보기 위해

여성 고객들이 줄지어 서있는 풍경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상하이스트)

사진속 배경은 타이베이 베이터우의 한 허름한 두부가게.

이 가게는 두부 맛보다 '근육질 훈남' 종업원으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이 훈남 직원의 모습을 찍어 SNS에서 올리면서

두부 가게를 향하는 여성들의 줄은 계속 길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훈남 보는 기쁨+훈남이 만든 두부 맛보는 즐거움. 기쁨이 두배겠네요. (ㅎㅎㅎ)


5. '남포동 꽃경찰' 여심 올킬한 훈남 경찰.

(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

어디 외국에만 훈남이 있겠습니까.

지난 3월 부산경찰청. '부산사나이 프로젝트' 라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이 프로젝트의 중심엔 부산 중부경찰서 타격대 소속 서민철 상경이 있습니다.

"경찰 형이 힘을 우째 쓰는지 알려주께"

이 한마디에, 부산경찰 페이스북은 그야말로 마비가 됐습죠.

이 동영상은 현재 조회수 91만건을 훌쩍 넘었고요.

(사진=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그는 이제 부산을 넘어 전국구 스타반열에 올랐는데요.

지난 4월에는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냈고

최근에는 탄탄한 복근으로 남성잡지 맨즈헬스코리아 화보도 찍었습니다.

이쯤되면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사진=MBC 무한도전)

그런데 말입니다.

이들의 범지구적인 인기의 공통점 눈치채셨나요?

이들은 국적도, 나이도, 직업도 각양각색이지만

'훈내 진동하는' 외모로 한방에 SNS 스타로 등극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SNS상의 엄청난 인기로 이들의 인생은 180도 달라지게 됐죠.

한순간에 사진작가가 휴대폰 광고 모델이 됐고, 교수가 모델로 전향.

의경이 연예인 남부럽지 않은 유명인이 되고...

한마디로 SNS가 스타 등용문이 되가고 있는겁니다.

아마 SNS가 대만 두부가게 청년에게도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또 어떤 훈남을 배출할 지, 기대가 됩니다!


지하철ㆍ버스 요금 인상이 '불편한' 이유 3가지 [e기자의 그런데]

'달콤창고'가 건네는 위로 "울지마라, 청춘" [e기자의 그런데]

소주계 허니버터칩 '순하리 처음처럼', 초심을 잃었다? [e기자의 그런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