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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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김경현 외 9인이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해 총회 소집절차나 결의방법 적법성을 조사하기위해 김규석 변호사를 검사인으로 선임한다는 소송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이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