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17 12:0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 업무현황 보고에서 “정부가 추경을 하더라도 국채를 한국은행이 인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