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차승원, 분노 폭발?…숨길 수 없는 광해의 카리스마

입력 2015-06-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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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MBC 방송화면 캡처)

‘화정’ 차승원의 분노가 폭발한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ㆍ연출 김상호 최정규)’ 20회에서는 광해(차승원)가 분노의 칼날을 휘두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광해(차승원)와 화기도감을 한꺼번에 날려버리려던 허균(안내상)의 작전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게다가 정명(이연희)은 부상을 입게 된다. 주선(조성하)은 자신을 향한 광해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허균을 잡아들이려고 한다.

이날 인목(신은정)은 정명공주가 등장하는 악몽을 꾼다.

한편 15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화정’ 19회는 10.7%(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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