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1개 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16일 안심병원인 서울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메르스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전국 161개 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16일 안심병원인 서울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메르스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