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메르스 환자 발생한 건국대병원

입력 2015-06-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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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과거 환자 경유지였던 건국대병원에서 처음으로 감염 사례가 나온 15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학교 병원에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편 이날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난 총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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