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의 모습을 주제로 한 사진작품을 10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리투아니아 출신 사진작가 이베테 이벤스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모유수유를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메트로는 이 작품들에 대해 "모유수유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한 여신과 같이 성스럽다"고 표현했다.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의 모습을 주제로 한 사진작품을 10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리투아니아 출신 사진작가 이베테 이벤스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모유수유를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메트로는 이 작품들에 대해 "모유수유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한 여신과 같이 성스럽다"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