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서울대학교병원 암 연구비 1억 지원

입력 2015-06-10 10: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두산연강재단은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외과 김선회 교수, 내분비내과 박도준 교수, 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치료 연구과제에 활용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암 연구비 지원사업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