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강세 흐름 끝이 아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스탁론으로

입력 2015-06-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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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코스닥 쪽으로 수급이 몰리는 양상이 나타나며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증시가 하락하고, 그리스 불안요소와 메르스 여파가 지속되는 등 대내외적 증시 여건이 그리 우호적이지 않은 가운데 지수의 하락 조정이 이어졌었다. 이와는 반대로 코스닥은 강세장이 연출되면서 단기 과열 논란은 있지만 기관과 개인의 집중적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낙폭이 과대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간 관망세를 보인 매수세력이 유입될수 있다며 저점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로 저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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