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유튜브에 올라온 '허니도 놀란 신상과자 영상유출' 영상이 꿀잼입니다. 한 제과업체가 작년 7월 내놓은 제품의 출시 1주년을 앞두고 패러디 영상을 공개한 것인데요. '엔지니어'나 '개발자' 등을 내세워 인터뷰하는 형식이 마치 IT관련 다큐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게재 하루만에 조회수 18만에 육박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죠. 네티즌들은 "고퀄리티 병맛의 진수다" 라며 환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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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유튜브에 올라온 '허니도 놀란 신상과자 영상유출' 영상이 꿀잼입니다. 한 제과업체가 작년 7월 내놓은 제품의 출시 1주년을 앞두고 패러디 영상을 공개한 것인데요. '엔지니어'나 '개발자' 등을 내세워 인터뷰하는 형식이 마치 IT관련 다큐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게재 하루만에 조회수 18만에 육박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죠. 네티즌들은 "고퀄리티 병맛의 진수다" 라며 환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