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9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 대강당에 ‘2015년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취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8일 동작구는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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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9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 대강당에 ‘2015년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취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8일 동작구는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