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 360핏 팬티 Dr. 항균’, 여름철 아기 기저귀로 딱

입력 2015-06-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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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은 항균시트가 있어 무더운 여름에 아기 엉덩이 짓무름을 방지할 수 있는 ‘마미포코 360핏 팬티 Dr. 항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마미포코 360핏 팬티 Dr. 항균’은 올 2월에 출시된 ‘마미포코 360핏 팬티’만의 360도 허리 신축성에 아기 엉덩이 짓무름의 원인균에 대한 항균기능이 더해진 제품”이라며 “‘배가 뽈록해도 홀쭉해도 360도로 쭉~쭉~ 늘어나 부드럽게 Fit’ 이라는 기능으로 여름철 아기의 편안한 움직임은 물론 무더운 여름에 짓무름 걱정까지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피부자극을 줄여주는 에어시트 안커버, 강력한 흡수력에 더욱 슬림해 진 슬림 흡수 패드, 소변을 보면 표시선이 사라지는 소변 알림 마크 등의 기능도 추가돼 있다.

업그레이드 된 ‘마미포코 360핏 팬티 Dr. 항균’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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