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우려로 서울지역 초등학교도 휴업

입력 2015-06-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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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에 서울에서도 강남구 대치초, 대현초, 대곡초 및 중구 예원학교 등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나왔다. 4일 서울 대치동 대치초등학교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들 학교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양일간 휴업을 결정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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