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변지숙→서은하 변신 수애, 근본까지 속일 수 있을까

입력 2015-06-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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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가면’ 변지숙→서은하 변신 수애, 근본까지 속일 수 있을까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가 변신했다. 변지숙에서 서은하로의 변신이다. 하지만 근본까지 변신할 수 있을까.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ㆍ연출 부성철)’ 3회에서는 석훈(연정훈)에게 “이제부터 변지숙(수애)이 아닌 서은하(수애)로 살아야 한다”며 “은하에 대한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지시를 받는 지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자신이 은하를 죽일 뻔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민우(주지훈)는 가족들 앞에서 “은하와 결혼할 수 없다”고 선언한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가면’ 2회는 9.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가면’ 변지숙→서은하 변신 수애, 근본까지 속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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