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할머니 한마음축제’가 3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어르신들이 가수 이혜리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할아버지·할머니 한마음축제’는 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며, 서울 25개 구청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인기가수, 국악인, 코미디언들이 4시간에 걸쳐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날씨] 내일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서울 최대 100mm
-
- 2.
- 프로야구 3경기 우천 취소…광주·부산·창원 내일 더블헤더 편성
-
- 3.
- 의료계 특별위원회 “의대증원 정부가 졸속 추진”
-
- 4.
- '전 여친 고소' 사생활 논란에 선 허웅…"무관한 故 이선균 언급 죄송" 사과
-
- 5.
- ‘가보자GO’ 박철, 신내림 소문에 속 시원한 심경…굿판에서 입은 한복 2200만원
-
- 6.
- ‘놀면뭐하니’ 러블리즈, 완전체 활동 예고?…감동 무대 후 "다시 볼 수 있을 것"
-
- 7.
- 박항서, 인도 대표팀 감독 지원 안 했다…"향후 선택지로 고려 중인 건 사실"
-
- 8.
- 제주 한라산 240mm 폭우…항공기 30편 결항
-
- 9.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직전 빚만 7000억…"버는 돈보다 쓰는 돈 많아"
-
- 10.
- "20년 연구 결과 날아가" 한우 씨수소 정액 훔쳐 도박한 30대…징역형 선고
뉴스발전소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