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준수와 박혜나가 1일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테이블을 살펴보고 있다.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 원작 만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대학생 ‘라이토’와 라이토에 맞서는 명탐점 ‘엘(L)’의 두뇌싸움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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