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01 09:5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총 18명으로 늘어난 1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에 메르스 감염자 격리센터 안내문이 붙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