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이 31일, 전날 오후 8시24분께 도쿄도 남쪽 오가사와라제도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의 규모를 정정 발표했다.
기상청은 관측 데이터를 상세히 분석해 30일 발생한 강진의 규모를 최초 발표한 8.5에서 8.1로 수정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와 함께 진원의 깊이를 590km에서 682km로 바로 잡았다.
일본 기상청이 31일, 전날 오후 8시24분께 도쿄도 남쪽 오가사와라제도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의 규모를 정정 발표했다.
기상청은 관측 데이터를 상세히 분석해 30일 발생한 강진의 규모를 최초 발표한 8.5에서 8.1로 수정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와 함께 진원의 깊이를 590km에서 682km로 바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