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샤이니ㆍ아이유ㆍ자이언티 1위 후보… 카라 컴백, 세븐틴 데뷔 등 볼거리 풍성

입력 2015-05-3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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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홈페이지 캡쳐)

5월 다섯째 주 ‘인기가요’에서 샤이니와 아이유, 자이언티가 1위 자리를 다툰다.

21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되는 SBS 음악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817회에서는 샤이니, 아이유, 자이언티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사랑의 여신으로 돌아온 '카라'의 컴백 스페셜이 펼쳐진다. 카라는 'Starlight'과 'CUPID' 등 두 곡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17가지 매력을 가진 '세븐틴'의 데뷔 무대도 펼쳐진다. 세븐틴은 'Shining Diamond'과 '아낀다' 무대를 통해 본격 데뷔를 알리고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1년 7개월만에 완전체로 뭉친 '샤이니', 2년 9개월만에 돌아온 '보아', 섹시하고 러블리한 매력의 '전효성' 등도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김성규, 방탄소년단, SPEED, CLC, MYNAME, MONSTA X, N.Flying, 헤일로, 디아크, HISTORY, 오마이걸, 로미오, 하트비, 24K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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