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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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페타(PETA, 동물보호단체) 회원인 두 여성이 ‘야채 비키니’를 입고 길거리에서 채식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고 25일(현지시간) 인민망 한국어판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