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택시 운전기사가 여성 승객이 탔음에도 음란행위를 계속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퍼진 30초짜리 영상을 보면 뒤에 여성승객이 탑승해 있는데도 택시 기사는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 여성승객은 "그만해라"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지만, 기사는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라며 멈추지 않는다. 이어 여성이 겁에 질린 채 "내 몸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자, 기사는 "내가 나를 만질 뿐"이라고 답한다. (유튜브)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