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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잇슈]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이 꾸짖은 명문대 출신 여배우는 누구?

입력 2015-05-22 16:2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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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있다' 홈페이지 캡처)

배우 김부선이 부당하차를 통보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JTBC의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인데요. 22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녹화방송 두 시간이 넘어서 나타난 한 명문대 출신 여배우를 꾸짖었다가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보고 있다' 측은 "김부선의 하차는 프로그램 구성 변화"라면서 "함께 출연 중인 원기준과 김강현도 하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이 모든 일의 원인이 된 여배우, 그러니까 두 시간이나 늦게 녹화방송에 나타나 김부선을 화나게 했다는 명문대 출신의 여배우는 누구일까요?

#김부선 #엄마가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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