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민망 한국어판)

(사진=인민망 한국어판)
플로리스트가 만든 생화 속옷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인민망이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국 플로리스트 루시 써머스가 제작한 이 속옷은 장미와 난 등의 생화를 실로 꿰어 만든 독특한 작품이다. 이 속옷의 유효기간은 단 2일에 불과하고 675파운드(한화 약 115만원)의 높은 가격이지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스트가 만든 생화 속옷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인민망이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국 플로리스트 루시 써머스가 제작한 이 속옷은 장미와 난 등의 생화를 실로 꿰어 만든 독특한 작품이다. 이 속옷의 유효기간은 단 2일에 불과하고 675파운드(한화 약 115만원)의 높은 가격이지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