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루, 국내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 발생에 강세

입력 2015-05-20 14: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파루 주가가 강세다. 국내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후 2시16분 현재 파루는 전 거래일보다 8.43%오른 3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에 다녀 온 60대 남성이 메르스, 즉 중동호흡기질환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출장으로 바레인에 다녀 왔고 고열과 함께 호흡기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기는 중증 급성 호흡기질환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