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전세기로 들여온 체리 맛보세요'

입력 2015-05-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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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모델들이 20일 서울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전세기로 들어온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 역대 최대치 물량인 2000톤(지난해 대비 70% 증가)을 수입할 예정으로 가격은 전년 대비 15% 낮아진 7500원(450g)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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