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5 빌보드 음악상 시상식에 참석한 여가수들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스(46)가 17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핏불(34)과 크리스 브라운(26)의 무대를 소개하고 있다. 로페스는 몸에 그린 듯한 드레스를 입어 주목을 받았다. (사진=AP/뉴시스)
▲카메룬 태생 나이지리아 가수 덴시아(27)가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했다. 레이디 가가(29)와 니키 미나즈(33)를 섞은 듯한 아프로 팝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AP/뉴시스)
▲슈퍼디바 머라이어 캐리(46)가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했다. 캐리는 가슴확대수술을 받아 대형 몸매를 과시했다.(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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