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은퇴설계 핵심인력 135명 선발

입력 2015-05-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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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ALL100플래너' 발대식 개최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퇴설계 핵심인력인 ‘NH All100플래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NH All100플래너’는 은퇴설계 비즈니스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자산관리 전문가로 총 135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은퇴설계 핵심인력들은 단계별 전문교육 프로세스를 수료했으며, 전원이 금융연수원 주관 ‘은퇴설계전문가-Master’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고객 맞춤형 은퇴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 #은퇴설계 #핵심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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