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 맞이해 장미꽃 주고싶은 여자 연예인 1위는 누구?

입력 2015-05-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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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신세경이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꼽혔다.

13일 맨즈헬스는 ‘로즈데이에 데이트를 즐기며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이라는 주제로 ‘2015 쿨가이 선발대회’ 1차 면접을 통과한 쿨가이 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전하고 싶은 연예인 1위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 중인 신세경으로 26%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로 20%의 득표율을 얻었다. 미쓰에이 수지는 17%의 득표율을 차지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출연중인 배우 이연희와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배우 공효진이 뒤를 이었다.

5월 14일 로즈데이는 비공식 기념일 중 하나로 연인들이 사랑을 담아 장미를 서로 선물하는 날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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