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재정누수 막아 청년고용 지원한다

입력 2015-05-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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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업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면서 청년을 고용하면 정부가 최고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재정누수사업의 전방위적 개혁을 통해 청년고용에 재투자하는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1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위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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