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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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이봉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기존 곽제동, 이봉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곽제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