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앱지스의 희귀의약품이 올해부터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매출을 올릴 전망입니다.
이수앱지스는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IR)에서 고셔병 치료제인 애브서틴이 현재 이란과 이라크에 입찰이 들어간 상황으로 입찰이 된다면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부터 매출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애브서틴은 고셔병 치료제로 지난 2013년 국내시장에 출시돼 1년 사이 약 3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수앱지스의 희귀의약품이 올해부터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매출을 올릴 전망입니다.
이수앱지스는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IR)에서 고셔병 치료제인 애브서틴이 현재 이란과 이라크에 입찰이 들어간 상황으로 입찰이 된다면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부터 매출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애브서틴은 고셔병 치료제로 지난 2013년 국내시장에 출시돼 1년 사이 약 3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