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수영, 샹그릴라, 빅토리아 시크릿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파스텔 톤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으로 추정되는 비키니 수영복은 강예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부각해주고 있다. 강예빈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활동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고, ‘막돼먹은 영애씨’‘벼락 맞은 문방구’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해에는 KBS ‘왕가네 식구들’에서 조연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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