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04/600/20150429083254_627677_600_426.jpg)
(사진=웨이보)
중국에서 유명 여배우 판빙빙을 본따 만든 밀랍인형의 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진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이 남성은 후베이성 이창시의 상가 빌딩에서 판빙빙 인형의 가슴을 만지며 인증샷을 찍었다. 그는 곧 달려온 경비원에 의해 제지 당했지만, 해당 사진이 웨이보 등을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중국에서 유명 여배우 판빙빙을 본따 만든 밀랍인형의 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진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이 남성은 후베이성 이창시의 상가 빌딩에서 판빙빙 인형의 가슴을 만지며 인증샷을 찍었다. 그는 곧 달려온 경비원에 의해 제지 당했지만, 해당 사진이 웨이보 등을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