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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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자사 보통주 1만3682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은 "주식성과보상 대상자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