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금통위서 하성근 위원 금리 인하 주장

입력 2015-04-28 16: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한 4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하성근 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은이 28일 공개한 지난 4월 9일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하 위원은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에 대해 명백히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소폭 인하를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